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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 패션

[올바른 세안법] 놓치면 안되는 올바른 세안법 총정리

by 건강피부미인 2023. 3. 12.

 

 

매일 세수를 하고, 인터넷에 많은 정보가 있지만 어떤 것이 올바른 세안법인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상황에 맞는 올바른 세안 방법들이 있으니 글 내용 잘 확인하셔서

자신에게 잘 맞는 세안방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화장 및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경우]

 

1. 세수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 세수하기전 더러워진 손을 씻는 것이 올바른 세안의 첫 단계이다. 이후 헤어밴드 등으로 앞머리와 옆머리를 잘 정리한 뒤 세안 시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2. 미온수로 얼굴을 10회 이상 충분히 적셔준다.

: 갑작스럽게 세안제가 얼굴에 닿을 경우 얼굴의 민감도를 올릴 수 있다. 따라서 미온수로 얼굴을 10회 이상 충분히 적셔주어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준다.

 

3. 클렌징폼 or 클렌징비누를 이용하여 1분이내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씻어낸다.

: 클렌징폼이나 클렌징 비누 등을 이용하여 1분 이내로 얼굴을 씻어내야한다. 1분이 지나면 클렌징에 있는 성분이 피부에 닿아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을 마사지할때 기름이 많은 U존과 T존을 위주로 롤링하며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야한다. 얼굴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얼굴을 닦아낼 수 있다.

 

4. 미온수로 꼼꼼하게 30회 헹군다.

: 얼굴을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이다. 클렌징의 잔여물을 없애고 미온수로 얼굴을 30회 이상 헹구면 남아있던 피지들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이후 가볍게 수건으로 얼굴을 톡톡 닦아 마무리한다.

 

 

 

 

[선크림 혹은 톤업 크림만 바른 경우]

 

1. 세수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 세수하기전 더러워진 손을 씻는 것이 올바른 세안의 첫 단계이다. 이후 헤어밴드 등으로 앞머리와 옆머리를 잘 정리한 뒤 세안 시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2. 미온수로 얼굴을 10회 이상 충분히 적셔준다.

: 갑작스럽게 세안제가 얼굴에 닿을 경우 얼굴의 민감도를 올릴 수 있다. 따라서 미온수로 얼굴을 10회 이상 충분히 적셔주어 피부가 적응할 시간을 준다.

 

3. 클렌징폼 or 클렌징비누를 이용하여 1분이내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씻어낸다. (1차 세안)

: 클렌징폼이나 클렌징 비누 등을 이용하여 1분 이내로 얼굴을 씻어내야한다. 1분이 지나면 클렌징에 있는 성분이 피부에 닿아 흡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을 마사지할때 기름이 많은 U존과 T존을 위주로 롤링하며 중지와 약지를 이용해야한다. 얼굴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얼굴을 닦아낼 수 있다.

 

4. 클렌징폼 or 클렌징비누를 이용하여 1분이내로 얼굴을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다시 씻어낸다. (2차 세안)

: 선크림이나 톤업크림을 바른 경우에는 1차세안만으로 선크림과 톤업크림을 제거하기 어렵다. 따라서 제품은 동일하게 사용하나 한번 더 세안을 해줘야한다. 방법은 1차세안방법과 동일하게 진행한다.

 

5. 미온수로 꼼꼼하게 30회 헹군다.

: 얼굴을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이다. 클렌징의 잔여물을 없애고 미온수로 얼굴을 30회 이상 헹구면 남아있던 피지들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이후 가볍게 수건으로 얼굴을 톡톡 닦아 마무리한다.

 

 

[파운데이션, 비비크림, 쿠션 등 화장한 경우]

 

1. 세수하기 전 손을 깨끗하게 씻고 헤어밴드로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한다.

: 세수하기전 더러워진 손을 씻는 것이 올바른 세안의 첫 단계이다. 이후 헤어밴드 등으로 앞머리와 옆머리를 잘 정리한 뒤 세안 시 머리카락이 얼굴에 닿지 않도록 유의한다.

 

2. 눈화장과 립을 지운다.

: 립 앤 아이리무버를 이용하여 눈과 입에 있는 화장을 먼저 지워준다. 화장솜을 이용해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제거한다.

 

3. 클렌징 워터, 오일, 로션, 크림 등 각자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여 1분 이내로 1차 세안을 한다. (1차 세안)

: 색조화장을 지운 뒤에는 클렌징 워터나 오일, 로션 및 크림 등 각자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를 선택하여 피부에 있는 화장을 1차적으로 제거해준다. 건성이라면 오일, 크림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이라면 워터제형이 좋으나 전반적으로 클렌징 밀크(로션)을 이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4. 미온수로 얼굴을 충분히 헹궈 1차 세안제를 제거한다.

: 1차 세안 이후에 1차세안제가 남아있으면 제대로 된 클렌징이 어렵기 때문에 1차 세안제를 제거해준다. 이 때 미온수로 최소 10~20회정도 헹궈주는 것이 좋다.

 

5. 클렌징폼을 이용하여 1분 이내로 세안한다. (2차 세안)

: 1차세안제를 이용한 후에 2차세안으로는 클렌징 폼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품망 혹은 손에 충분한 거품을 내고 T존과 U존을 위주로 부드럽게 중지와 약지를 이용하여 1분내로 세안해준다. 1분이 넘어갈 시 클렌징제품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6. 미온수로 꼼꼼하게 30회 헹군다.

: 얼굴을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이다. 클렌징의 잔여물을 없애고 미온수로 얼굴을 30회 이상 헹구면 남아있던 피지들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이후 가볍게 수건으로 얼굴을 톡톡 닦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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